[웰링턴=AP/뉴시스] 뉴질랜드 마오리당의 하나-라휘티 마이키-클라크 의원이 19일(현지시각) 웰링턴 의회 밖에서 열린 '와이탕이 조약' 재해석 법안 반대 시위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와이탕이 조약'은 영국과 마오리족이 1840년 맺은 조약으로 영국이 마오리족을 통치하는 대가로 마오리족에게 일정한 토지와 문화적 권리를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최근 우익 ACT당에서 이 조약이 다른 뉴질랜드인에게 차별이라며 조약을 재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마오리족을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고 있다. 2024.11.19.
'와이탕이 조약' 법안 반대 연설하는 마오리 의원
기사등록 2024/11/19 12:01:46
[웰링턴=AP/뉴시스] 뉴질랜드 마오리당의 하나-라휘티 마이키-클라크 의원이 19일(현지시각) 웰링턴 의회 밖에서 열린 '와이탕이 조약' 재해석 법안 반대 시위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와이탕이 조약'은 영국과 마오리족이 1840년 맺은 조약으로 영국이 마오리족을 통치하는 대가로 마오리족에게 일정한 토지와 문화적 권리를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최근 우익 ACT당에서 이 조약이 다른 뉴질랜드인에게 차별이라며 조약을 재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마오리족을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고 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