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으로 출국하는 정우영-오현규
기사등록
2024/11/17 21:23:48
[쿠웨이트시티(쿠웨이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축구 대표팀 정우영과 오현규가 17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국제공항에서 요르단으로 출국을 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중립지역인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을 치른다. 2024.11.1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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