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미일 3국이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3국의 훈련지휘관 대한민국 해군 허성재 7전단장과 그레고리 뉴커크 미 5항모강습단장 일 해상자위대 다카시 나츠이 제4호위대군 사령, 미7함대사령관 캐처이 결의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홍보원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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