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국극 특별공연 하는 원로배우 이미자-남덕봉

기사등록 2024/11/14 15:38:41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여성국극 원로배우 이미자(왼쪽), 남덕봉이 14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국가유산진흥원 여성국극 원로배우 출연 특별공연 '한국 최초 여성 오페라, 전설이 된 그녀들' 차담회를 하고 있다. '여성국극'은 소리와 춤, 연기가 종합적으로 구성된 극으로, 1948년 몇창 박록주 선생이 '여성국악동호회'를 설립해 활동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2024.11.14.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