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서 적응중인 투르크 국견 해피와 조이

기사등록 2024/11/13 17:19:21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 때 선물받은 국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성장함에 따라 지난 11일 거처를 대통령 관저에서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해 적응중이라고 13일 서울대공원측은 전했다. 서울대공원 놀이터에서 해피(왼쪽), 조이(가운데)가 산책 후 휴식하고 있다. (사진=서울대공원 제공)  2024.11.13.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