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에서 연례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열려 시민들이 대형 성조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미국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은 매년 11월 11일 미국에서 군 복무를 마친 재향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공휴일이다. 이날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의 날인 1918년 11월 11일을 기념하는 '종전 기념일'에서 시작됐으며, 1954년부터는 모든 군 복무자를 포함한 재향군인을 기념하는 날로 변경됐다. 2024.11.12.
미 재향군인의 날, 대형 성조기 든 뉴욕 시민들
기사등록 2024/11/12 11:32:24
[뉴욕=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에서 연례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열려 시민들이 대형 성조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미국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은 매년 11월 11일 미국에서 군 복무를 마친 재향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공휴일이다. 이날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의 날인 1918년 11월 11일을 기념하는 '종전 기념일'에서 시작됐으며, 1954년부터는 모든 군 복무자를 포함한 재향군인을 기념하는 날로 변경됐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