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로드리(스페인)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제68회 발롱도르(골든볼)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발롱도르 상을 받고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여자 부문에서는 FC 바르셀로나의 아이타나 본마티(스페인)가 2년 연속 수상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이다. 2024.10.29.
발롱도르에 입 맞추는 로드리
기사등록 2024/10/29 09:11:47
[파리=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로드리(스페인)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제68회 발롱도르(골든볼)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발롱도르 상을 받고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여자 부문에서는 FC 바르셀로나의 아이타나 본마티(스페인)가 2년 연속 수상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이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