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AP/뉴시스] 첼시(영국)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24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와 경기 후반 14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풍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첼시가 파나티나이코스를 4-1로 물리쳤다. 2024.10.25.
오늘도 풍선 부는 은쿤쿠
기사등록 2024/10/25 10:04:12
[아테네=AP/뉴시스] 첼시(영국)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24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와 경기 후반 14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풍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첼시가 파나티나이코스를 4-1로 물리쳤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