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발독 추모하는 파나티나이코스 팬들

기사등록 2024/10/25 10:04:12

[아테네=AP/뉴시스]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 팬들이 24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 첼시(영국)와 경기에 앞서 수비수 조지 발독의 등 번호를 들고 그를 추모하고 있다. 발독은 지난 9일 자택 수영장에서 31세의 나이로 숨진 채 발견됐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