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 대선] 초박빙 속 주별 선거인단 확보 예측 현황

기사등록 2024/10/21 14:00:52 최종수정 2024/10/21 14:33:59

[서울=뉴시스]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대선 15일을 앞두고 박빙을 벌이고 있다. 경합주인 위스콘신·미시간·펜실베이니아·네바다·애리조나·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등을 차지하는 후보가 승리를 거두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4년 전 7개 중 노스캐롤라이나를 제외한 6개 주에서 승리, 선거인단 총 306명을 확보했었다. 트럼프 후보에게도 최상은 펜실베이니아를 차지하는 것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