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고 포즈 취한 한나 그린

기사등록 2024/10/20 17:14:18

[파주=AP/뉴시스] 한나 그린(호주)이 2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나 그린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하며 투어 통산 6승을 기록했다.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