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남유빈·김제덕·이승윤

기사등록 2024/10/16 18:16:06

[김해=뉴시스] 김명년 기자 = 16일 오후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일반부 개인전 우승자인 김제덕(가운데·예천군청)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유빈(현대제철), 김제덕, 이승윤(광주광역시남구청). 2024.10.16.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