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중국 꺾고 아시아선수권 4강

기사등록 2024/10/11 13:21:05


[아스타나=신화/뉴시스] 신유빈(왼쪽)과 임종훈이 10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제27회 아시아탁구선수권 혼합 복식 8강전에서 린가오위안-왕이디 조(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임종훈이 3-1(11-9 11-8 8-11 11-4)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