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한국 레슬링계의 대부인 김익종(가운데) 씨가 7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을 찾아 소장품 기증식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익종 씨는 전 대한레슬링협회장과 아시아 최초 국제심판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레슬링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2024.10.07. pmkeul@newsis.com
전북 체육 발전 위해 소장품 기증하는 김익종 씨
기사등록 2024/10/07 11:49:21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한국 레슬링계의 대부인 김익종(가운데) 씨가 7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을 찾아 소장품 기증식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익종 씨는 전 대한레슬링협회장과 아시아 최초 국제심판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레슬링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2024.10.07. pmk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