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렌츠바로시 슛 막아내는 비카리오

기사등록 2024/10/04 08:00:26


[부다페스트=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오른쪽)가 3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페이즈 2차전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경기 중 상대 슛을 막아내고 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파페 사르의 선제골과 브레넌 존슨의 결승 골로 2-1로 승리하고 2승을 기록했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