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비바람이 치는 22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우비를 쓴 방문객이 해변을 걷고 있다. 2024.09.22. oyj4343@newsis.com
우비입고 제주 해변 걷기
기사등록 2024/09/22 16:22:09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비바람이 치는 22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우비를 쓴 방문객이 해변을 걷고 있다. 2024.09.22.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