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2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 전반 8분 동점 골을 넣은 도미닉 솔란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이후 멀티 도움을 기록해 팀의 3-1 역전승을 견인하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2024.09.22.
솔란케 동점 골 축하하는 손흥민
기사등록 2024/09/22 09:21:32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2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 전반 8분 동점 골을 넣은 도미닉 솔란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이후 멀티 도움을 기록해 팀의 3-1 역전승을 견인하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