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리=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태국 촌부리주의 카오키여우 동물원에서 생후 2개월 된 암컷 피그미하마 '무덩'이 엄마와 함께 먹이를 먹고 있다. '뛰어오르는 돼지'라는 뜻의 '무덩'은 웃는 듯한 얼굴과 친근한 성격으로 동물원의 스타가 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24.09.19.
태국 동물원 명물, 생후 2개월된 피그미하마 '무덩'
기사등록 2024/09/19 16:21:15
[촌부리=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태국 촌부리주의 카오키여우 동물원에서 생후 2개월 된 암컷 피그미하마 '무덩'이 엄마와 함께 먹이를 먹고 있다. '뛰어오르는 돼지'라는 뜻의 '무덩'은 웃는 듯한 얼굴과 친근한 성격으로 동물원의 스타가 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