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고 구단 최초 2년 연속 100만 관중 기념하며 사인볼 나눠주는 SSG 선수들

기사등록 2024/09/17 13:41:56

[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1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핸더스의 경기에 앞서 SSG 선수들이 인천 연고 구단 최초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기념하며 사인볼을 관중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24.09.17.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