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가 개막한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두산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실제 수소터빈의 6분의 1 크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콘퍼런스와 전시회, 부대행사, 양자회담 등이 진행되며, 30개국 주한 대사관과 24개 국가 대표단, 10개 국제기구,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외 기업 540여 곳이 참가했다. 2024.09.04.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