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유수영 안아주는 김정준

기사등록 2024/09/03 07:39:4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드민턴 김정준(왼쪽)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H2)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유수영을 2-1(19-21 21-19 24-22)로 꺾은 뒤 유수영을 안아주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