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2일 부산 서구 경남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교육을 하기 위해 강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하 교육감은 이달 총 9개교를 대상으로 법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부산교육청은 연말까지 부산 전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확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 변호사, 경찰관 등이 강사로 나서는 법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2024.09.02.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