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독도 조형물을 철거한 지하철 역사내 리모델링을 하지 않고 벽걸이 TV를 설치해 독도 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힌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3호선 안국역에 관련 안내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앞서 공사는 잠실역의 독도 조형물을 지난 8일, 안국역의 독도 조형물을 12일 철거했다. 승객 이동 동선에 지장을 준다는 것이 이유였다. 5호선 광화문역에 있던 독도 조형물도 같은 이유로 지난 5월 철거 후 폐기됐다. 현재 시청역, 이태원역, 김포공항역 등 3곳에 설치된 독도 조형물은 아직 남아 있다. 2024.08.27.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