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포트=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지난달 29일 댄스 교실 흉기 난동으로 숨진 9세 소녀 앨리스 다실바 아기아르의 장례식이 열려 아기아르의 시신이 담긴 관을 실은 마차가 세인트 패트릭 교회에 도착하고 있다. 2024.08.12.
영국서 흉기 난동 희생 어린이 장례식 열려
기사등록 2024/08/12 08:30:35
[사우스포트=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지난달 29일 댄스 교실 흉기 난동으로 숨진 9세 소녀 앨리스 다실바 아기아르의 장례식이 열려 아기아르의 시신이 담긴 관을 실은 마차가 세인트 패트릭 교회에 도착하고 있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