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펼치는 뉴질랜드 [파리 2024]

기사등록 2024/08/10 05:23:01

[생드니=뉴시스] 최동준 기자 = 9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드니 상트르 아쿠아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테크니컬에서 뉴질랜드 니나 브라운, 에바 모리스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08.10.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