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29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7.29. lmy@newsis.com
계곡물 샤워에 무더위 '싹'
기사등록 2024/07/29 13:18:38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29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7.29.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