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대표팀, 파이팅

기사등록 2024/07/25 19:12:07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총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뒤 전훈영, 남수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5.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