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7.23. woo1223@newsis.com
'폭염 기승, 북적이는 제주 해수욕장'
기사등록 2024/07/23 15:59:0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7.23.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