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세리머니하는 코디 학포

기사등록 2024/07/03 08:47:33

[뮌헨=AP/뉴시스] 네덜란드(7위)의 코디 학포(오른쪽)가 2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16강전 루마니아(47위)와 경기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학포의 선제골과 도니얼 말런의 멀티 골로 3-0으로 이기고 16년 만에 8강에 올라 튀르키예(42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