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뚱'
기사등록
2024/07/02 16:30: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북부에 강풍경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강한 바람을 뚫으며 착륙을 시도하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 제주 북부에는 초속 20m 이상, 한라산 등 산지에는 초속 25m가 넘는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2024.07.02.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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