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하락하는 엔화 가치

기사등록 2024/07/02 14:50:3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1달러 당 161.72엔까지 오르며 1986년 12월 이래 37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07.02.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