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 보시치(Pato Bosich) 한국 첫 개인전 여는 선화랑

기사등록 2024/07/02 11:52:52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선화랑은 칠레 출신으로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파토 보시치(Pato Bosich) 한국 첫 개인전 '마술적 균형: 표면 아래에 존재하는 것, 꿈의 풍경과 영혼의 상징적 지형을 가로질러' 기자간담회를 2일 서울 종로구 선화랑에서 갖고 남미의 뿌리, 유럽 그리고 현재의 영국 환경에 영향을 받은 작가의 독특한 관점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4.07.02.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