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연출 맡은 박홍균 감독

기사등록 2024/07/02 11:28:4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박홍균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는다. 오는 3일 공개. 2024.07.02.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