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리입법 1년내 제정 촉구하며 다이인 행동하는 전장연

기사등록 2024/07/02 09:30:27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승강장에서 장애인권리입법 1년내 제정 및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장애인권리약탈 고발, 출근길 지하철 5차 다이인(die-in) 행동'을 하고 있다.

다이인 행동은 비장애중심사회의 억압과 고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사회가 이미 '죽어가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2024.07.02.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