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

기사등록 2024/07/01 15:08:0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을 마치고 본사업에 들어간 1일 서울 중구 명동관광정보센터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단기체류자·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단기권을 도입하고 청년할인, 문화시설 할인 등 혜택을 확대한다. .2024.07.01.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