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빵집서 어린이와 얘기 나누는 수낵 총리

기사등록 2024/07/01 12:45:56

[런던=AP/뉴시스]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런던 북서부 골더스 그린에서 총선 유세 중 한 빵집에 들러 지역 어린이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수낵 총리는 오는 4일 치르는 조기 총선에서 참패가 예고되고 있으나 정권을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