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목욕 하는 제주마

기사등록 2024/06/28 19:06:4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 고지대에 안개가 자욱이 낀 28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흙 목욕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29일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해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24.06.28.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