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 마치고 이동하는 제22대 국회

기사등록 2024/06/28 08:26:2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당 원내대표, 상임위·상설특위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 마친 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4.06.28.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