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160엔 돌파

기사등록 2024/06/27 09:54:0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엔/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달러당 160.82엔까지 치솟으며 엔화 가치는 1986년 12월 이후 3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024.06.27.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