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기관' 연내 쟁점 결정

기사등록 2024/06/27 15:00:51

[서울=뉴시스] 당초 2025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보통합'을 통해 통합기관을 출범하려던 정부가 시간표를 미루기로 했다. 명칭·입학 방법·교사 자격 등 쟁점은 연말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7일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가 심의한 '유보통합 실행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이를 연내 확정한다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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