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고가교 아래서 버텨내는 무더위

기사등록 2024/06/19 15:39:4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9일 대구 수성구 연호고가교 아래에서 한 공사장 근로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6.19.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