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 김덕진 기자=충남 당진시의회가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라 시 위상을 높인 당진 출신 씨름선수 홍승찬(문경시청·가운데) 선수에게 특별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홍 선수는 지난 4월 22일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급(80kg 이하) 결정전에서 양평군청의 김성용을 3-0으로 완승하며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사진=당진시의회 제공) 2024.06.14.
당진시의회, 태백장사에 올라 시 위상 높인 홍승찬 선수 표창
기사등록 2024/06/14 11:33:31
최종수정 2024/06/14 15:22:18
[당진=뉴시스] 김덕진 기자=충남 당진시의회가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라 시 위상을 높인 당진 출신 씨름선수 홍승찬(문경시청·가운데) 선수에게 특별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홍 선수는 지난 4월 22일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급(80kg 이하) 결정전에서 양평군청의 김성용을 3-0으로 완승하며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사진=당진시의회 제공)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