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 체험

기사등록 2024/06/13 15:17:46

[오산=뉴시스] 김종택 기자 = 13일 경기도 오산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화성 반월중학교 학생들이 지진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전날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벽에 금이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4.06.13. jt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