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날린 안타성 타구를 LG 중견수 박해민이 잡아내자 투수 김대현이 환호하고 있다. 2024.06.02. 20hwan@newsis.com
김대현 '위기 넘겼어!'
기사등록 2024/06/02 17:12:3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날린 안타성 타구를 LG 중견수 박해민이 잡아내자 투수 김대현이 환호하고 있다. 2024.06.02.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