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영남루의 꿈, 밀양아리랑의 빛'이라는 주제로 경남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둘째 날인 24일 박희경(오른쪽 두 번째) 축협조합장이 한우시식회 배식을 하고 있다. 2024.05.24. alk9935@newsis.com.
한우 시식 배식하는 박희경 밀양축협조합장
기사등록 2024/05/24 15:35:39
최종수정 2024/05/24 16:49:48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영남루의 꿈, 밀양아리랑의 빛'이라는 주제로 경남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둘째 날인 24일 박희경(오른쪽 두 번째) 축협조합장이 한우시식회 배식을 하고 있다. 2024.05.24.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