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강형욱, 침묵 중 폐업 절차 밟아
기사등록
2024/05/24 10:06:48
[남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24일 경기 남양주시 보듬컴퍼니 모습.
이에 강 씨의 회사가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한편 강 씨는 여전히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2024.05.24. bjk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준호, ♥김지민에 '2캐럿 다이아' 프러포즈
"내 치마 밑에 휴대폰을"…박하선 불법촬영 피해
클라라,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에 '쌩얼' 공개
66세 주병진·22살연하 최지인 결혼할까…자녀운 미소
이세영, 얼굴 전체 성형 후 근황…여대생 미모
"가끔 나와선 누워 게임만"…송민호 부실복무 폭로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실종 망사
'오상욱 열애설' 하루카, 상반신 파격노출
세상에 이런 일이
"화장실 줄 길게 있었는데"…중국인 다녀간 男소변기에 '대변 테러'
뉴욕 지하철에서 잠든 여성, 한 남성이 고의로 지른 불에 타 숨져
뉴욕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게 성냥불 '휙'…불타 숨져
전국 최다 헌혈자 진성협씨, 성탄절 앞두고 777번째 '나눔'
경찰 도운 슈퍼맨?…망토 걸친 남성 정체는(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