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봉축 법요식 치르는 전북지역 단체장들

기사등록 2024/05/15 13:29:21

[김제=뉴시스] 김얼 기자 =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한 15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를 찾은 내빈들이 밝은 표정으로 봉축 법요식을 치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2024.05.15. pmk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