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현대차 노조와 상호교류 논의

기사등록 2024/05/14 16:20:31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14일 구청장실에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문용문 지부장 및 임원진과 만나 취약노동자와 퇴직자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상호협력 교류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2024.05.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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