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회복한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고 있다.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엉또폭포는 전날 한라산에 9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좀처럼 보기 힘든 장관을 연출했다. 2024.05.06. woo1223@newsis.com
제주 엉또폭포 장관
기사등록 2024/05/06 10:10:43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회복한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고 있다.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엉또폭포는 전날 한라산에 9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좀처럼 보기 힘든 장관을 연출했다. 2024.05.06.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