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상대, 공 다투는 브란트

기사등록 2024/05/02 08:29:42


[도르트문트=AP/뉴시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율리안 브란트(왼쪽)가 1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도르트문트가 1-0으로 승리했고 PSG의 이강인은 팀의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2024.05.02.